2002년 재경선과 노통탄핵에 찬성했던 부류들... 

 김한길과 박지원이 문재인에게 결단?을 촉구하고 있다. 

그래... 소위 친노(?)라는 사람들의 득세를 바라보는 불편한 시선은 늘 민주당에 있었다. 
'저 어디서 굴러들어온 돌덩어리'를 대하는 시선들  

2002년 대선경선에서 노통이 이겼을때 재경선을 주장했던 인간들.. 

 잘 봐라 그때의 그 놈들과 지금 문재인을 흔드는 놈들이 얼마나 다른 놈들인지!!! 

 그들의 요구대로 정청래의원을 버린다고 그들이 멈출까? 

 2002년 재경선을 요구했던 인간들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고 
결국 자기당 대통령에게 탄핵찬성표를 던졌지 아마... 민주당의 그 빌어먹을 중진들께서는 말이지.. 

 이번 일로 우리가 문재인을 잃어버린다면  

우리는 너무일찍 노무현을 보낸 것 만이 아니라 또 다른 노무현을 포기하는 것이다. 

 P.s 김한길과 박지원의 요구는 18.. 지들 기득권을 보장해달라는 요구 아닌가??!!! 그 빌어먹을 중진이라는 작자들의 구차한 밑바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