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에 부산에 갔을 때 찍은 야경사진이에요.
고등학교때부터 미국서지내느라 부산에 갈기회가 별로없었는데
2012년도에
게임대회 미국지역 우승한것덕분에 본선이열리는 지스타에참가하느라 부산에 들린적이 한번있었는데요.
그때 부산을 처음 가보고서는 (어릴때는갔지만 기억이잘안나요 ㅠ)
정말 거리가 서울과 비교도안되게 깔끔하고 건물들도 세련되고 해서 많이놀랐었네요.
부산 해운대 마천루는 제가 본 그 어떤도시의 야경보다도 멋진곳이였네요.
그래서인지 저 야경사진이 개인적으로 천체사진 빼면 제가 찍은사진중 제일 좋아하는 사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