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에잇는 제 모교에서 한 10분쯤떨어져있는 근처 바닷가에가면요
이렇게 바닷가 바위를 점령한 바다사자떼를 볼수가 있어서 전에 종종구경가서 사진찍었는데
사진 몇장올릴게요
바위위에서 늘어지게 낮잠자며 일광욕하는 물개들
이거볼때마다 느끼는게 소세지같이생겼어요 ㅋㅋㅋ
그리고 남들 잘자는 중에 저렇게 장난치는 녀석들도있더라고요
물속에서 이렇게 둘이서 커플놀이하는애들도 있는데
이렇게 혼자만 무리에서 떨어져서 백사장에 올라온 애도있더라고요
덕분에 사진찍기에는 좋았어요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저궁둥이 너무 탐스럽네요 찰싹찰싹 때려주고싶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