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선 사건이 진실이라면 저건 정신병자나 할수 있는 일입니다.
일반인이 아무리 욱해서 내 사랑하는 카페를 위해 이정도까지 밝힌다. 라는건 불가능 합니다.
광신도 내지는 정신병자
(이거 보는 여치야 특정성 없어서 고소 불가능하니 그냥 조용해라고 미리 말한다)
여자에게 있어서 강간이란 어쩌면 살인보다 더 잔혹할수 있는 범죄행위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걸 고작 인터넷 싸움에 활용하기 위해 지인의 강간사건을 밝힌다? ㅋㅋㅋㅋ 거리면서?
여성시대가 정상적인 카페였다면 저 글이 올라오는 순간 저 여치는 융단폭격맞고 소위 부털 됐어야 합니다.
근데 반응을 보세요
신고해준다. 너 그런걸 어떻게 이런곳에 쓰느냐 이런게 아니라
마치 오유를 까기 위해서 이런걸 알리다니 좀 대단 이런분위기?
이시대의 20대 여성이 속터져나가겠습니다.
2.사건이 거짓이라면
역시나 정신병자죠
추가로 제가 오유 운영자 였으면 저사람 100퍼 고소미 먹입니다. 영자님은 안할거 같지만...
결국 이건 진실이건 거짓이건 정신병자의 짓이고 여성시대 대대로 흑역사가 될만한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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