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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무도 보고나서 느낀거
게시물ID : muhan_550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츠군이
추천 : 1
조회수 : 60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5/12 21:58:32
여친이랑 헤어진지 3일
여친이 음슴으로 음슴체로 씀

 
노재미고 재미고를 떠나서
근 10년간 함께한 멤버 나가고
새로운 인물이 멤버가되서 들어옴.
사실 광희였건 누가되었건간에
아무리 알고지내던 사이였어도
멤버가 되었다고 바로 가족처럼
지낼 수 있는게 아님.
광희 외 다섯명은 솔직히 평생 함께갈
그런 끈끈함이 있을텐데 그 사이에 껴서
광희도 나름 고군분투하고 열심히 한게 느껴짐.
  다만 광희만 열심히 한게 아니라
대기실 장면부터 보여진 기존 멤버들 모습에서
선발 과정의 매끄럽지 못했던 부분도있었기에
광희를 안심시키주려 노력하는것도 보였고
광희의식한 행동들이 많이 보였음.

이런부분은 차차 친해지며 나아지겠지만
확실히 무도가 지나왔던 시간도 길고해서
광희가 사이에있으니 나이차 극심하게 보임.
아직 서먹해보이는 부분도 많이 보임
(ex 서로 튀어다니면서 바지벗길때 광희꺼 아무도 안벗겨줌)  

행여나 세대차이다 뭐다해서 광희가 부적응하거나
기존5인이 광희에게 부적응해서  분위기가
흐려지진 않을까 걱정임.
방송 하나 같이한다고 기존 5인과 광희가
무조건 끈끈히 친해져야만 할 이유는 없음.

 한마디로 기존 멤버들과 광희는
아직 물과 기름인거같음..  
섞일 수 있을지가 걱정임.

친한데 안친한건아니고 막 같이 술마시거나
그러고 싶기까지는 않은 그런느낌?
나이차때문에 그런게 생기진 않을지..

   
   시기상조이긴 하지만 누가 왔어도 거의 비슷했을거고 걱정도 비슷했을거임. 
그냥 저는 이렇게 느낌! 

그냥 그 멍청한 두녀석들이 시간을 돌려서
모두의 기억속에 음주는 사라지고 이번주
토요일 무도에서 7명이 나오고있었음 싶은
지극히 개인적인 바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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