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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여시랑은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 것 같네요.
게시물ID : freeboard_8307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리낙엽
추천 : 0
조회수 : 13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12 22:49:46
이미 훨씬 더 오래전에 건넌 듯한 느낌이지만...

주변에 여시한다는 사람이 있으면 일베와 동급으로 색안경 끼고 바라보게 될 것 같아요.

사실 전 아직도 여시 운영자와 일부의 개념갑인 여시 회원을 싫어해야 하는건지, 아니면 여시 전체를 싸잡아 싫어해야 할지 갈등이 생깁니다.

모든 여시 회원이 전부 그렇다 라고 하기에도 애매하고..그렇다고 바른 말을 하는 사람 없이 방관하는 나머지 회원들 전부다 똑같은 취급을 해야할지..

어찌 되었건 저는 오늘 이후부터는 주변 사람이 여시한다고 하면 일베만큼 꺼려지고 싫어하고 배척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정말 자업자득이라고 할말큼 대화도 안통하고 이해 배려도 없고 정신 승리 갑인 곳은 일베 이후에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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