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그당시 사건 당사자분 보실까봐 말하는거 자체가 조심스럽긴한데 

그때는 정모 게시판이라는 커뮤니티 포멧안에서 일어났던 일이었고 당사자간의 일이 공개되었기때문에

많은 오유 유저분들과 운영자님이 연관될수밖에 없는일이었지만

이번일같은경우에는 자작이든 실제로 있었던 일이건 간에 사건당사자에의한 공개도 아닐뿐더러  

책임을 전가시키는것 뿐이라는 생각이드네요 오유내에서 그런일가지고 시시덕거리면서 농짓거리 한것도아니고 뭐 이러이러하게 범죄를저지를것이다 하고 범죄모의를 한것도아닌데...

존재자체도 몰랐던일인데 이런타이밍에 갑자기 얘기튀어나온것도 미심쩍기도 하고

그걸왜 오유에따져야하나요?? 인성교육똑바로못시킨 범죄자놈 초중고등학교 찾아가서 따지던가

그딴 자식새끼 세상에 왜나오게했냐고 부모한테따져야지...

어제잠들기전까지만해도 스르륵망명아재들 사진보면서 우와아아아아아 내일도 기대된다 하고 잠들었는데 퇴근길에 오유들어와보니 또다시 시끌시끌

요즘참 뭔가 스팩타클하게만들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