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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생각난건데..주작질이 낯설지가 않았던게..
게시물ID : freeboard_8312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터가없어
추천 : 0
조회수 : 13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12 23:55:01
예전 중고등학교때 반마다 꼭있었어요 어떤 사소한일이던간에 과장해서 자기만족을 느끼면서 대화하는친구...
별명이 벌구였는데...입만벌리면 구라 라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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