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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하는 여치와 닐베의 차이.
게시물ID : freeboard_8324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은파람
추천 : 0
조회수 : 81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5/13 06:53:30
안녕하세요.

여시위 오유 광역도발이 펼쳐지네요.

근데...하아...-_-

도발로 지랄같긴 여시나 닐베나 마찬가지긴 하지만

문제는...제 체감으로 여시가 닐베보다 찌질;;해요.

얘들 도발은 뭔가 지들은 최선을 다하눈 거 같은데 직접 겪으니 노력대비 수확은 없는 느낌?

앵앵거리는데 상대하기 귀찮은 느낌?

그래서 생각해봤습니다. 왜 이러지?

닐베=상종못할 쑤레기들...사람이 아님.

여시=아몰랑 거리는 초딩 금방 넘은 중딩여자애

.......이거 상대하기 디게 곤란합니다.......

갓끈을 끊자니 뭔가 체통이 상하는 느낌까지 들어요...

함정이 뭐냐면 여시는 아몰랑거리는 중딩이 아니라

20살 넘었잖아요...

근데 어쩜 자신을 상대하는 것이 민망하게 만들 수 있죠?

....이거 나름 보호색인가...?

아몰랑 나 독개구리야 아몰랑 물면 독 쏠꺼양

....문제는 그 독이 안무섭;;;;

아놔...

상대하고 있으면 쪽팔려요...

왜 다른 사이트에서 상대안하는지 알겠어요...

....

어? 얘네 우리에게 놀아달라는건가...?

직접 말하긴 좀 그러니까 츤츤거리는데 츤츤 수준은 중딩이지만 스케일만 오버?

어휴....

제게는 이게 진짜 닐베급 노답이예요.. 

얘네 상대로 갓끈이 안풀려 전투력이 안올라 ㅜㅠ 아몰랑아몰랑(이거 디게 귀여워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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