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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일을 하고왔는데요
게시물ID : freeboard_8327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벌써벗은임금
추천 : 2
조회수 : 17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5/13 09:52:49
20150513_093413_HDR[1].jpg

아침에 집에 들어오니 어머니의 손편지.
어무이 며칠 못본것도 아니고 고작 7~8시간인데..ㅠ
(맞춤법은 가난해서 많이 못배우셨어요. 지금도 나 매우 가난함! 배고파! 치킨먹고싶어!)

부모님들이 일해라 절해라(유머인거 아시죠...) 하셔도 
이것이 부모님들 마음인가 봅니다.


다들 부모님께 전화 한통이라도 해보세요~~
(이게 핵심입니다 핵심!)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음.. 벽지가 매우 지저분하군 ㅠㅠ

출처 강원도 춘천시 산골짝에 우리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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