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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듣다가 치느님 헌정 노래 발견
게시물ID : cook_1502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손발이저릿
추천 : 1
조회수 : 49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5/13 14:35:48
카페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듣고 있다갘ㅋ

우연히 김형중 - 그랬나봐 라는 노래가 나왔는데......

이 노래 치킨 헌정곡 아닌가요? (정색)

저의 치킨을 향한 마음을 아주 잘 표현하고 있는것 같네염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질 않을 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 돌려 널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 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특히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다이어트 중이라 전화를 못하는 제 마음을 아주 잘 대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치킨...치킨이 먹고싶다.......

요게니까 사진 올리고 갈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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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출처가 어딘지 모르겠어여 ㅠㅠㅜ 제 하드에 잠들어있더라능 ㅜㅜ 
출처 공부하러 카페가서 오유나 하고 있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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