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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바보하면서 웃으며 받아주니까 진짜 바보가 됐습니까?
게시물ID : freeboard_8374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추천 : 0
조회수 : 11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13 20:07:38




왜 오유가 씹선비에 개호구라고 불리는지 아주 성대하게 밝혀주시네요.


윗물이 착한아이 증후군에 아주 쩔어있는데
떠받드는 아랫물이라고 정상이겠습니까.




해결을 하는게 아니라 계속 판을 키우네요.

진짜 바보가 됐습니까?


그리고 운영자님, 경찰이나 검찰 분이세요?

경찰이나 검찰 신분이라도 정식으로 맡은 자기 담당 사건도 아닌데
왜 시비를 함부로 판단합니까?



진짜 와... 한심하네요.




ps. 그 와중에 공지는 왜 지웁니까. 또.
인터넷에서 제일 치졸해보이는 사람이 글쓰고 도망가는 사람입니다.
한 커뮤니티의 운영자가 지금 그런 짓을 한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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