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하고 공정하게 사건을 대하려는 마음은 알겠습니다.
최대한 중립을 유지하시려는 것도 알겠구요.
그렇다 하더라도 운영자님은 오유의 운영자입니다.
그 사실을 요즘 들어서 망각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무조건 오유의 편을 들라는 것이 아닙니다.
성폭행 관련 된 내용에 대해서 그들에게 운영자가 취해야 하는 행동은
범죄관련 정도의 판가름이 아니라
왜 어째서 그런 불명예스러운 타이틀을 오유의 수식어로 붙이려는지에 대한 단호한 태도입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당신은 오유의 운영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