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남자
이미지: 착하고 책임감 있으려고 노력한다
정의사회 구현에 힘쓰려고 한다


여기서 쪽지로 힘없는 여성이 구구절절 피해사실 알림

끝

저 쪽지보면서 운영자 마음속에는 그냥 히어로가 생겼음

그때부터 오유 유저들은 2순위
그리고 공지 던지고 정신차림

사회에서도 이성적인 사람이 더 선택을 잘함
그리고 혼자서 생각하는건 진짜 실수를 많이함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면 과감히 토스 해야함
근데 저기 보이는 책임감과 정의사회 구현이라는 사상때문에 판단이 흐려짐

결국? 본인은 이미지 유지하고 유저들은 예비 강간범 만듬

사회에서 가장 만나면 조심해야하는 리더상
 착하거랑 리딩을 잘하는거랑 완전다름
아무튼 아쉽네요.
공지 수정해도 이미 끝났음
수정하면 또 그거가지고 트집잡힘
결국 오유는 예전 사건 이후 또하나의 상처가 생김
그리고 일베한테 운영자가 인정한 강간사이트라는 공격무기를 줌
지금 가장 행복해하고 있을 일베를 생각하니 화가남
가만히 있었더니 본인들을 가장 괴롭히는 3개의 사이트가 자폭함
참... 아쉽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