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답답할 때 꺼내 보는 사진
게시물ID : deca_395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재씨
추천 : 10
조회수 : 367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5/05/14 12:54:44

내가 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무엇이 내게 정말 기쁨을 주는지 돈인지 명옌지 
아니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인지 알고 싶지만 
알고 싶지만 알고 싶지만 아직도 답을 내릴 수 없네~

자신있게 나의 길이라고 말하고 싶고 그렇게 
믿고 돌아보지 않고 후회도 하지 않고 걷고 
싶지만 걷고 싶지만 걷고 싶지만 아직도 나는 자신이 없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나는 무엇을 꿈꾸는가 그건 누굴 위한 꿈일까 
그 꿈을 이루면 난 웃을 수 있을까~ 
지금 내가 어디로 어디로 가는 걸까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 살아야만 하는가~ 




road1.jpg



road2.jpg



road3.jpg



road4.jpg



road5.jpg











출처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