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 컴퓨터 실력으로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깔끔하고 이쁜 것 같아요.
열심히 고생해서 만든 나를 향해서 칭찬한번 쓰담 쓰담
이쁘게 찍어 올린 사진들을 바라보며 뿌듯 뿌뜻
홈페이지를 만드니까 많은 분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글 올렸어요.
상업성 없는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이지만 혹시 이런것도 홍보가 된다면 말씀해주세요.
언제든지 자삭을 위해 본삭금은 걸지 않았으니까요.
사이트의 사진들 이쁘게 바라봐주시고 마음속 깊은곳에 따뜻한 불씨가 따땃하고 타올랐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