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서 대표자를 뽑은 적이 없습니다.
현상황에서 대표할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오로지 운영자 1명입니다.
우리는 선거를 통해서 대표자를 뽑은적도 없고 합의도 한적이 없으니까요.
채팅을 하던 이메일을 보내던간에 그건 개인 VS 개인의 의견 개진일 뿐입니다.
개인적으로 여시를 만나서 싸우던 합의를 하던 대화를 하던 간에 그건 개인의 문제입니다.
하지만 앞에 오유라는 타이틀을 걸어서는 안되는겁니다.
자기가 대표가 아닌데 왜 대표처럼 행동을 해서 오해를 불러 일으키냐 이겁니다.
이게 일베에서 사건사고 만들고 오유에서 왔습니다 .이지랄 하는거랑 뭐가 다른 행동인가요?
의도가 선하다고 결과까지 선하지 않습니다.
자중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