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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이라서 책게로 들고 왔어요. 낑낑
게시물ID : readers_197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꿈꾸는엄마
추천 : 5
조회수 : 669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5/05/17 15:37:57
안녕하세요? 책게에 처음 인사드립니다. 
책도 늘어가고 아기 살림도 늘어가는데 공간이 부족해서 책장을 만들고 있어요. 가능한 모든 벽에 벽장을 두두두 달 거랍니다.  신랑이 열심히 작업 중이에요. 
집게로 갈까 하다가 이리로 들고 왔어요. ㅎㅎ 다 설치하고 책장별로 정리해서 또 사진 올리겠습니다.
책은 그 자체의 물성 때문에 자꾸 모으게 되네요.  이제 아기 낮잠 재우면 오유 잠깐 접고 읽던 책 마저 읽어야겠어요. 그럼 주말 잘 보내세요~~!!  
출처 우리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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