쨔잔 드렉슬러 키트 까기를 빠르게 포기하고 (카페원더도 없어서)
거게에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구입했습니다
여러분 저처럼 연애운도 득템운도 없으면 그냥 거게에서 사는게 좋습니다... ^_T....
암튼 디자인때문에 막~~ 가지고싶었던건 아닌데 그래도 매물이 나왔으니까 샀습니다.
아무튼 민소매라서 팔근육이 잘 보이는 코스튬은 언제나 좋습니다...
크.. 어깨깡패..
근데 이리저리 돌려보던 중 뭔가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기본 스탠딩일때 피부 조금이 상의를 뚫고 나옵니다 ㅠㅠ
이럴거면 상의를 없애 ㅈ... 아 아닙니다
근육이 조금 더 정교하고 타이즈만 없었다면 아마 눈에 불을 켜고 찾아다녔을지도 모릅니당...
아니면 키트를 잔뜩 까던가.
무슨 문양인지는 모르겠지만 문신도 있고
글러브도 많이 맘에 드는건 아니지만 그런대로 괜찮은 것 같고...
하지만 드렉슬러라서 잘생긴거지 코스튬이 예쁘다고 할 순 없을 것 같...네요...
타이즈만 없었어도 평가를 더 후하게 해줬을텐데....
짧은 바지에 타이즈같은걸 입혀놓다니 ㅠㅠ
그리고 새 코스튬 산 김에 모아본 팔근육 노출 코스튬!
피버-그랑-한여름-구속-파이트인데
개인적으로 구속 텍스쳐가 제일 맘에 듭니다.
그리고 코스튬 보다가 알아냈는데 이오리가 젤 어깨가 넓네요 ㅋㅋㅋㅋㅋㅋ
여기서부턴 스킬샷
창쟁이들 휠업 멋있다!
나선창!
나선창은 스샷 잘 찍으면 허벅지가 엄청난데 여태 찍은 것 중 잘 나온게 없네요 ㅠㅠ 낼 다시 찍어야겠어요.
심판!
강투창
다중창!
창 던진 뒤!
수많은 별을 봐라!
요즘은 스크린샷을 어떻게하면 다양하게 찍을까 연구중입니다.
예를 들면 눕히거나
아니면 눕히거나
일어나려고 한다던가....
????????? 왜 데미지가 오묘하게 19죠??
아 이건 별거 아닙니다 다운상태에서 경직 받으면 움찔거리는거예요 ㅎㅎ;
그리고 사실 릭 카페원더 먹으려고 열심히 깠는데 파이트가 나옴
아... 뭐 카페원더는 앤지헌트한테 부탁하는걸로... (또르르)
파이트 히든색은 검은색/파란색입니당.
이거입고 모먼트샷 쓰면 기분이 좋아요
음.. 글이 몇번 날라가서 내용이 많이 줄었슴다.
출처 |
ㄷㄹㅅㄹ ㅅㄹㅎ
여덟번째 업로드인데 또 안올라가면 울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