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곡은 Fascination street 입니다.
이노래를 처음 들은건 원곡의 cure가 아니라 chimaira의 노래였습니다.
2000년대 초반 우연히 The heart of roadrunner records 라는 앨범을 가지게 되었고 마지막 트랙으로 이 노래가 들어있었습니다.
콜챔버, 일리노, 킹다이아몬드.... 크... 명반이였습니다.
아무튼 노래만들으면 할램이 생각나는데 제목은 매혹적인 거리 입니다. (어짜피 그게 그거지 싶은데...)
이런 리메이크? 곡들을 들으면 원곡은 참 기반이 탄탄한 느낌이고 후곡은 테크니컬 하다라고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