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고문
게시물ID : freeboard_8635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잔다
추천 : 0
조회수 : 14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21 22:07:02
기사를 준비하는 화석학번입니다

이제 2주도 안남아서 빡시게 공부할려고 도서관에 갔다가

아재들의 사진들보고 사진공부하고 집에갈려고 버스를 탔는데..

아주머니께서 치킨을 들고 타셨습니다. 







.
.
.
.
.
.
.







살려줘요 제발.... 
출처 집가는 버스 차량안에서 고통을 느끼며 몸부리치는 나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