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의원의 언행을 보며 불편한 맘이 거두어 지지 않는 점 이해 합니다.
저도 사실 그렇습니다.
하지만
안철수 의원에 대한 비난은 자제하려 합니다.
안철수 의원도 정치를 막 시작한 초선의원 입니다.
문대표도 초선이지만 안의원은 정치경험 조차도 처음인 것입니다.
현명한 사람이니 잘 판단하길 바랄 따름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지켜본바로 좀 자기색깔이 분명했으면 하는 바램은 있습니다.
이런글을 쓰는 이유는 피아 식별을 하는 시기에 너무 성급하게 편가르기를 하지 않았으면 해서 입니다.
안철수 의원도 야권의 자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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