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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어머니가 부르시던 자장가를 찾습니다.
게시물ID : findmusic_320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뜻발그미
추천 : 0
조회수 : 31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22 18:40:34
조마간 딸이 생길꺼라 그런지 자꾸 생각이 나네요.

여기 저기 검색해봐도 정보를 구할 수 없습니다.

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 아기 자거라. 예쁜 아기 자거라.

강아지도 쿨쿨 잠자는 밤에

우리 아기 안자고 엄마 보채나.

자장 자장 우리 아기 어서 자거라.

곡조는 조금 슬프게 들려요.

국민학교 들어가기 전이였으니까 대충 30년 넘어갑니다.

아시는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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