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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8658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몰레드☆
추천 : 3
조회수 : 38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5/23 04:22:56
수령님 돌아오셨다고 눈물범벅으로 꽃 흔드는 애들,
털어서 먼지 안 나올 애들이겠죠.
지들도 분명 저 공지를 읽고
'어? ㅌㅆ나 저작권, 불법 거래에 대한 내용은 없네'라고
느꼈을 거예요. 아무리 ㅂㅅ이래도.
근데 말 안 꺼내는 거예요.
지들과 상관없으니까.
난 털릴것도 없고 털어서 먼지날 애들은 ㅈ됐지만
나는 이 재미난 놀이터를 잃기 싫으니까.
ㅈ된 애들은 살아 남든지 ㅈ되던지 말던지.
저것들이 사람새끼들인지...
멘탈이 으스러지는 밤이네요.. 으아아아
* 게시글은 특정 커뮤니티와 관계없는 소설입니다.
출처 |
내 거친 생각과 뽀사진 멘탈과 그걸 옮겨 적는 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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