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미러리스 NEX-3N ㅂ으로 찍어보는 일상..

계속 자동으로만 찍다가 최근에서야 조리개우선, 셔터우선 등 여러모드로 바꿔보며

16-50mm 번들 외에도 16mm, 55-210mm 영입해서 연습해보고 있네요 ㅎㅎ

더 좋은 장비를 왜 갈망하는지 이제야 조금씩 알 것같은 느낌도 드네요.

달 사진이 좀 더 환하고 쨍하게 나오면 좋을텐데 망원렌즈가 어두운편해 속해서 좀 아쉽네요

즐거운 토요일 저녁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