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 ㅅ을 ㅂ ㅅ이라고 했을 뿐인데요?

 

생각해 봅시다  서해에는 잠수함 활동에 제약이 많다면서 소나도 제대로 된게 안달린 초계함을 최북단으로 보냈다가 격침 당함

 

그런데 신조함에 달린 소나가  어군 탐지기,  소해함에 달린 소나도 개판, 기존 초계함들에 대해 뭔가 대잠성능을 확보하기 위한

 

개량이 이뤄 졌다는 소식을 들은 바 없음 ,대잠헬기는 성능도 부족한데다 그나마도 개발완료된 물건도 아닌걸 도입함

 

정말 얘네들이 잠수함에 의해 어뢰 맞고 격침되었다고 생각하면 이럴 수 있을까 ? 싶은 생각이 들던데요

 

아무리 비리로 얼룩 졌더라도 바로 탄로 날 것 같으면 그런짓 안하죠 통영함 소나 비리도 세월호 아니었으면 드러나지 않았을걸요 ?

 

북한의 잠수함에 의한 어뢰 공격이 있을거라고 예상한다면 소나 그따위 걸로 달 생각을 못하죠

 

수상함 경쟁에서는 우리가 중국이나 일본에는 안되어도 북한상대로는 완벽한 승리 이기에 북한도 수상함 도발은 감히 꿈꾸기 힘들 것이고

 

수중은 그나마 은밀함이 무기라 어느정도 도발이 가능한데 당연히 재미를 봤으면 한번으로 끝나지 않고 도발이 벌어진다면

 

수중공격으로 이뤄 질 것이 뻔 한데 그것을 탐지 할 수있는 유일한 수단인 소나를 비리로 어군탐지기로 도입한다?

 

그것도 천안함 격침을 겪은 해군 수뇌부가?

 

이래도 ㅂ ㅅ 저래도   ㅂ ㅅ 인건 맞다고 보고요 적의 공격에 죽어간 전우들 생각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서 설득하고 비리 안저지르면 예산 따내서 대잠 능력 확충 가능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