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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짬낚
게시물ID : rivfishing_19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대체모르겠다
추천 : 4
조회수 : 36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5/24 22:11:47
집이 조용하길래 집 앞 포인트로 조용히
빠져나왔는데 폰 불빛에 의지해서 채비를
더듬더듬 하고 딱 서서 던지려는데...


따르릉..

"어데고? 큰애가 아빠 없어졌다고 울고불고 난리다."

어... 그, 금방 갈게..

보무도 당당히 캐스팅하려다말고 주춤주춤 돌아서
집으로 갑니다. 
ㅠㅠ  
출처 비루한 내 취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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