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캐쉬에 저장된내용 

.... 안타깝게도 저 이후 댓글들은 못찾겠네요 =.=

그리고 첫번째 비공감

여기까지는 김여사에대한 문제제기와 차량파손에 대한 위로가 병행

두번째 비공감

이거 부터 일까요 차량 사고는 안중에도 없고 김여사란 단어만 물고 늘어지는거 

첫번째 비공감은 여시가 아닌거같고

두번째는 잘 모르겠네요 =.=

전체적으론 아니었다에 무게를 두고 싶습니다.

그냥 오유내... 여시 강점기 시절 상식으로 인식된 김여사는 여혐이다라는 말도 안되는 의식이

은연중에 드러난게 아닐까 추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