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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감사유 시스템 관련하여 3가지 제안합니다.
게시물ID : ou_74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ㅅ♥
추천 : 1
조회수 : 14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25 23:08:46

1. 비공감사유를 댓글형식으로 달 것인지 선택할 수 있게 해주세요

현재와 같은 시스템에서는, 한 가지 글에 대해 같은 이유로 비공감하는 사람이 많을 때
댓글로 계속해서 같은 지적이 이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면 아무래도 글쓴이는 1번만 지적받아도 될 일을 댓글로 계속해서 지적받아 기분이 나쁠 것 같습니다.
또, 이것을 막기 위해 간소화된 사유만을 적으면 '성의없는 공격댓글'로 보일 수 있겠죠.
따라서 비공감사유를 무조건 댓글형식으로 달도록 할 것이 아니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비공감사유 목록>을 추천리스트처럼 만들어서, 만약 댓글형식으로 달지 않는 것을 선택해도 비공감사유 목록을 펼쳐 확인할 수 있도록요



2. 비공감사유를 댓글형식으로 달 때, 아이디를 오픈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게 해주세요

비공감사유를 적을 때 익명 뒤에 숨는 것이 비겁하다고 생각한 분들이 자기 아이디를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두가지 문제가 있는데,
첫째는 정말 자기 아이디를 쓰는지 확인이 불가능하다는 점이 있고
둘째는 비공감사유는 삭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비공감목록을 확인하면 나중에 익명을 바랄 때에도 강제로 공개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디를 오픈하고 비공감사유를 달 수 있도록 선택권을 주시고
오픈된 아이디의 비공감사유를 누르면 아이디를 오픈하고 비공감을 누른 목록을,
익명의 비공감사유를 누르면 익명의 비공감 목록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3. 개인페이지에서 자신이 남긴 비공감사유를 열람할 수 있게 해주세요

저는 댓글로 종종 의견을 개진하고, 일기장처럼 나중에 되돌아보는 것을 즐겨합니다.
그러나 개인페이지에서 비공감사유를 열람할 수 없기 때문에
비공감사유로 남긴 의견은 일일이 그 글을 기억하거나 
또다른 비공감을 남기고 제가 그 목록을 확인해야 되돌아볼 수 있습니다.
타인은 확인 불가능한, 자신이 남긴 비공감사유를 열람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미흡한 점은 댓글로 수정, 보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바쁘신데 세가지나 요청해서 죄송합니다.
바보님 사..사..사는동안 많이 버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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