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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참이랑 화학탄 맞으면 가망 없으면 고통 없이 보내주자던 약속이 ....
게시물ID : military_557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던이
추천 : 3
조회수 : 118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5/25 23:33:06
근무지가 북한이 제일 처음 스커드나 로 화학탄 날릴 가능성 높은 곳 이었음 총맞을 가능성은 적지만
 
화학무기 공격을 당할 가능성이 커서 혹시나 화학무기에 중독되서 눈돌아가거나 의식 잃거나 하면
 
어차피 살아나도 불구가 되거나 반신불수 되거나 고통속에 평생 살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고참이랑 약속을 했었음  멀쩡한 사람이 가망 없다 싶으면 중독된 사람 고통없이 보내주기로........
 
그당시가 김일성 사후  서울 불바다 발언 났을때 , 정말 그게 가능했을지 모르겠지만 교육받으면서
 
화학무기에 중독되면 어떤일이 벌어진다는걸 알고 난후에 느끼는 공포는 정말 대단했음
 
약이라고는 효과가 있을지 의심스러운 옥심이랑 아트로핀 뿐 ........고통받고 있거나 의식잃고
 
이상한 행동 하면 이미 끝난거니 고통이라도 줄여주자던 맹세가 할 만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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