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맹기용이싫다.

 

이런 글은 이제 그만좀....

 

 

솔직히 궁예글로 보입니다.

먹어보지 않은 음식의 맛은 어떻게 알고,

맡아보지 않은 냄새는 어떻게 알며,

 

촬영장에 있지 않았는데 건방지게 행동했는지는 어떻게 알며,

맹기용을 실제로 아는것도 아닌데 빽을 쓴것인지는 어떻게 압니까?

 

음식이 맛없어보이고 비린내나보인다 정도까진 모르겠지만...

왜 개인적인 부분으로 넘어가나요?

 

이건 그냥 맹기용이 싫다. 왜냐면 맹기용이 싫기 때문이다...인 거잖아요.

 

방송내용과 SNS에서 맹기용을 싫어하기에 적절한 내용만 고르고

다른 내용은 거짓말, 연기, 쉴드로 넘어가는 건... 이해가 어렵습니다.

 

그만하죠?

최소한 맹모닝을 직접 만들어 본 다음에 이야기를 하면...그런가 하겠습니다.

 

물론, 맹모닝을 직접 만들어도 촬영현장에 있지 않은 이상은...

음식이 레시피데로만 하면 100%같은 맛이 나오는것은 아니니까

현장의 맹모닝이 어땠는지는 현장에 있었던 사람만 아는겁니다.

 

제발 궁예짓 그만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주제넘고...

최소한 맹모닝 만들어 본 다음에 이야기하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