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나올땐 화사 하고 옷에서 빛나지만

 

가면 갈수록 칙칙하고 마음에 안들고 유행지난옷 느낌 ?

 

나또한 패션 꽝인듯 보는눈이랑

 

예전에 거게에서 처음으로 거래 했을때  그때 스텔라 스코 올 검은색 와이쁘다 고 삿는데

 

좀지나 보닌깐 칙칙하고 마음에 안들고 팔긴아깝고 아직까지 보유중 ㅠ.ㅠ

 

요즘 스텔라 스코 본적이없음  다만 희긔성은좀있던걸로

 

그리고 지름신이왔던게 12년도 였나 그때 산타옷 와 이쁘다 하고 3벌인가 사고

 

이 사이였나 바니 나왔을때 동물옷 ㅋㅋㅋㅋ 비웃고 유치하다 저건 내가 봐도 별로 흥하지않을거라고 생각하고

 

안질렀지  그이후 바니 시세 올랐지

 

그리고 설원 이것도 20만 가량 질러서 아마 보상으로 달력 받은기억

 

나올땐 와 이쁘다 했엇는데 지나고 나서 별로

 

그리고 현질 안하게 된 계기가 여기서 그때 아바타+주괴 돈 인줄알고 지른게

 

처음 확률상자 였나 3만3천300 원짜리였나 .. 새벽에 술먹고 와서 지른게

 

처음 확률 상자인줄도 모르고 아바타 여러게 주네 하고 ? 한개 사서 질렀는데 엥 ? 왜안왔지 상자다까고

 

3갠가 사고 클랜원들 한테 물어보닌깐 확률 이라고 그때 정신차리고 현질 안하게된 계기

 

아바타를 사든 안사시든 본인맘인데 나중에 되닌깐 사고 나닌깐 약간 후회 되는 느낌 ?

 

본인 한테 남는건 없다 그런느낌 그리고 요즘 사퍼 보닌깐 너무 확률 상자 파는느낌 아

 

마 파워 싱크라던지 리그라던지 돈이 많이 필요한느낌 ?

 

네오플도 먹고 살아야되닌깐 뭐라고 할말은없는데 다른건 모르겠는데 어서 빨리 렉만 잡아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