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계사무소에서
팩스가 왔습니다.
올해 세금 낼것... ~~~~ 을 정리해서 보여주더군요.
2013년과 2014년 매출은 약 1천만원 정도 차이납니다.
그런데
세금은 2배가 되었군요.
그래도 --;; 회계사가 겁준거보다는.... 선뱅했다는...
최소 3배 될것으로 예상했는데...
(각종 공제가 많이 줄어들어서.... )
--;;;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마이나스 통장이 (+)가 된 때는 다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갑근세....
이제는.... 사업자...
근데
법인세는 안올려... --;;;
오히려 깍아주고...
그리고 세금이 모자란다고 하죠.
허경영이 그랬습니다.
세금을 적게 내는게 아니라 도둑놈이 많기 때문이다.
사기꾼의 말이 가슴을 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