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화마가 삼켜버린 슬픈 현실
게시물ID : sisa_5947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울토끼만세
추천 : 0
조회수 : 41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5/28 18:14:50
옵션
  • 펌글
얼마나 뜨거웠을까요.... 얼마나 아팠을까요...

죽음을 직감했는지 가족의 목소리가 듣고싶어

마지막에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네요...

그 세상에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출처 http://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19792672&articleid=20861&page=1&boardtype=L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