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이유는 보통 정글몹을 바텀쪽에서 쭈욱 먹으면서 올라오기때문에 한바퀴를 돌고 마지막 정글몹을먹은시점에서 갈만한곳은 탑이 제일유력함

아마 탑라인전초반에 갱을 많이오는건 탑라이너라면 거의 공감할거라 믿는데

상대정글이 육식이냐 초식이냐에따라 첫갱오는시간이 조금씩 차이가남

예를들면 짜오나 카직스같이 첫바퀴가 안정적이고 피흡,쉴드가잇는경우,3렙이쌘경우 퍼블팀기준 두꺼비,블루,늑대,레드 순으로 먹고 3렙탑갱을 올확률이큼

왜냐면 레드를 먹어도 피가 충분히있기때문에 탑갱을 갈여유가있는반면

세주,아무무같이 첫바퀴를 카정오면어카징 ㅠㅠ 라는생각으로 도는 초식들은 마지막으로 레드를먹으면 빈사상태가 되기때문에 반드시 집을들려야하게되있음

물론 정글러마다 개인차가있지만 3~4렙때 탑한번 쳐다보는건 누구나 공감할거라고 믿음

즉 탑라인을 설때 30초짜리 토템와드를 어느시간때에 박느냐에따라 퍼블을주고안주고의 차이를 정할수있음 아무생각없이 와드를박기보단 상대정글의 위치를 예측해서 와드를박는것이 중요함

또하나 블루팀일시 와드를박을때 우리쪽 부쉬에박는와드보다 상대(퍼블팀)진영 삼거리에박는게 훨씬 효율적이고 땅굴의 여부를 보다 잘알수있음

하지만 역으로 와드박는것을보고 바론쪽으로 돌아올수있으니 2군데 와드는필수!

이상 미세먼지 팁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