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오스를 하면서 드는 생각은..

한글 글씨체 너무 좋다는 것 -,.-;;

조별 발표를 준비중인데 이 글씨체 정말 탐나네요.. 혹시 구할 수 없을까요

+ 저는 AOS장르는 히오스가 처음인데

질때 보면 항상 혼자 있다가 적들 세네명한테 다구리맞아서 죽고

처음부터 그렇게 죽다보면 적팀에 경험치 헌납해서 렙차 벌려지고

필승의 전략은 몰려다니는 건가 싶기도 하고;

팀 조합은 어떤게 좋은 건가도 아직 잘 모르것네요

원딜 두명에 몸빵 둘, 지원가 하나? 이정도면 괜찮은건가?

해머 상사만 사서 마스터 스킨 얻을려고 얘만 파고 있는데

어떤 역할을 해줘야 팀에 도움이 되는지..

전에 올린 글에 댓글로 해머 상사도 원딜러처럼 해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망치상사 마스터스킨 따면 슬슬 다른 캐릭터들도 해봐야 할텐데

저한테 맞는 캐릭터 찾을려면 또 한참 걸리겠네요~

리리같은 애들은 해보고 싶어도 컨이 엄청 좋아야 할것같은데; 안그럼 팀이 폭망할것 같아서 무섭고

가즈로는 용병 전문이라던데 어떤가요! 무난한 영웅 추천좀 해주세요.

요한나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하나? 예뻐서 넘 끌리던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