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올바른 의원들, 깔 게 없다 보니까 없는걸 만들어 까기 바쁜데,
여기서 가장 속아넘어가기 쉬운 공격 소재가 바로 자녀의 학력위장이죠.
정작 자녀의 이름은 알랑가 모르겠지만 일단 까고 봅니다.
그리고 이 공격을 흔하게 쓰는 이유가 아니라고 해명해도 계속 공격할 수 있다는 점이죠.
빨갱이 공격급이죠. 노회찬 의원은 자녀가 없는데도 수꼴들이 공격하는 거 보면
이젠 창조비난시대가 온 겁니다. 창조경제에 기여하나 보군요.
그리고 저 루머 만들어낸 기관 관계자는 돈받고.
계속 공격하고 공격하고 나자빠질때까지.
박원순 시장도 지금도 아들 학력위조로 공격받고 있습니다.
아니라고 밝혔는데도. 나이든 분은 아직도 믿고 있기 때문이죠.
학력위조 공격 정말 오래가는 건전지 에너자이저!
는 비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