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할때 "마 덤비라 이 ㅈ밥 ..." 멘트를 매크로로 두번 날려줌.
난 마퇴고 상댄 버서커라 백호랑 견제기 쓰며 벙커링 시전. 상대 버서커가 안오고 저 멀리서 "마 쫄았나? ..." 멘트를 또 매크로로 두번 날림
그러다 공참타 한번 뜨더니 그대로 현무 -> 낙뢰/제압/성불/주작부/식군으로 원콤나더니 "?" 하나 적고 주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면 이겨놓고 기분나쁜말 툭툭 던지는넘들땜에 결장 스트레스 받을떄도 많은데, 저런 애들 만나면 정말 꿀잼인듯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