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게임을 한게 오락실부터 시작하니깐...초딩부터 시작하죠 어...96년인가??
철권1부터 시작하는군요...사실 철권2가 있긴 햇는데 제가 갔던 오락실은 1,2가 다 있었죠...전 이것도 가끔 했지만
슬램덩크
아주 사랑햇습니다...특히 슬램덩크를 맨날함...오로지 덩크와 엘리웁으로 농구대를 부수는 희열로 살아감[응?]
물론 뭐 킹오브파이터도 있엇지만 하하하 너무 못해서...애들한테 맨날 발렷죠...
그 당시에 컴퓨터가 있는 집은 어...거의 없었죠...본격적으로 보급이 된게 98년부터니깐요...피시방도 97년도부터 드문드문 있었고...
콘솔도 아주 초창기 플스를 본적은 있네요...그걸로 천지를 먹다2를 해본게 전부...
80년대쪽으로는 AVGN을 보시면 됩니다
처음으로 누나를 따라 피시방을 갔을때는 컴퓨터 자체가 전 매우 어색해서...[그전에는 보지못함]비싼요금을 내고도[시간당 2000원]한컴타자한게 기억나네요
제가 제돈 주고 피시방을 가게된건 중딩부터 였죠...2000원 정도면 하루 종일 오락실에서 죽치고도 떡꼬치나 과자 사먹고도 남는 돈인데
굳이 피시방을 갈이유가 없으니까요...[그래서 대전게임을 안햇죠...고수만나면 끝장이니깐]
다음에는 중딩야그를 좀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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