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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얼마나 비스듬해졌는지 보겠나?
게시물ID : cyphers_1187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커피씨
추천 : 37
조회수 : 804회
댓글수 : 38개
등록시간 : 2015/05/30 19:38:18




Shot 2015-05-27 22_22_09 372.jpg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cyphers&no=118206&s_no=10162872&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197107


일주일 전 저희 회심의 개그가 불발이 나고 모두가 저를 비웃었습니다... 전 비스듬해지기로 다짐했고 아무도 상상못할 엄청난 일을 하려고 합니다.


제가 이렇게 무서웠는지 저도 이제 처음알았습니다. 마음껏 두려움에 몸서리치시기 바랍니다.


나눔합니다. 마를렌 선샤인 거의 올히입니다. 치명타 0.5%, 방울가두기 따위 트루퍼나 줘버리십시오.


나눔 조건이 뭐냐고요? 웃으세요. 저의 개그를 보고 웃으세요. 그럼 자동으로 나눔에 참여하게 됩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마를렌을 사랑하는 당신의 변태력을 충분히 보여주시면 됩니다.


정말 진퇴양난이군요.  배수의 진과 같습니다. 누가 스스로 변태가 되가면서 코스튬 나눔을 신청할까요. 여러분은 저의 유우머를 보고 웃을 수 밖에 없는 가련한 포식자와 맞딱드린 한 마리의 가련한 가젤과도 같습니다. 순순히 웃으세요.


여러분 보셨습니까  제.가.이.렇.게.무.서.운.사.람.입.니.다.


아 그리고 저 글에 추천을 준 탁월한 안목을 지닌 中居正広, 탕슉귤치킨모밀, 안재안재, 흑발성애자 위 4분은 자동 참가입니다. 거부권은 글쓰면서 먹은 요플레와 함께 사라졌습니다.

출처 내 마음 속 어둠의 다크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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