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키리와 어떤 궁수분과 함께 한장
왕비와 하녀.png
하이델 길목다리 밑의 염탐하는 나가와 한컷
기지개 ㅠㅠ 초귀요미 ㅠㅠ아우
하아푸움
허리운동하고
기지개~ 힘주느라 입이 뚱한건가?
히이~
여울랑은 빠이~
썩소 짓는 수랑이.. 마지못해 웃어주네
뭐 볼거 있냐?ㅡㅡ
이 씨...기분 않좋아!!
차가운것도 좋지만 역시 웃는 수랑이가 최곱니다.
올비아에서 채집복 입고 한 컷.
올비아-플로린으로 넘어가는 산 사이에서 본 검갈적토마!
뭔가 말나올거 같은 느낌이 있어서 와 봤습니다. 첫번째 로프로 가까이 가서 흑설탕덩어리 2개 먹였지만 실패.
밧줄 8개 째일겁니다.
잡았습니다!
잡으면서 꿍시렁꿍시렁 욕하기도 했고 그냥 넋 놓기도 했고... 숫놈이면 넌 죽는다 했는데
숫놈이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 후..암컷은 언제 잡아보나 (먼산)
올비아 근처에 묘 하나 있더라구요. 해바라기 한송이 있고.
마지막으로 예전에 칼페온 꼭대기에서 찍은 한장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