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아파트 살다가 빌라로 쫓겨나온 1인 입니다.
세차를 참 좋아라 합니다.
매우매우 더러워진 차를 깨끗이 씻고 나면 마음도 한결 좋아지고
차도 잘 나가는것 같고. 특히 손세차를 하면 운동도 되고 자동세차에서는 못해주는
디테일링도 막 하고 왁스도 막 먹이고~~
그리고 1-2후에 차를 보면........하...............
ㅅㅂ.... 세차한 보람이 일주일도 못감..
비 쳐 맞고 먼지 쳐 맞고 가끔 새똥 맞고
ㅅㅂ.....
그래서 그 다음엔 물만 뿌렷음...
하루 뒤에...ㅡ.ㅡ..
자동 세차 넣어 버렸음...
................... 하루 뒤에
주유소에서(충전소) 주는 무료세차 쿠폰 아니면
세차 안함...
문제는 LPG 차량인데 충전비 3만원 넘길려면
간당 간당하게 가야 겨우 3만원 충전하는데...
ㅠ.ㅠ...
하..............
결론은
세차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