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 먹을 각오를 하고 댓글을 다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생각지도 못한 비공을 먹는 경우도 있군요.
저는 댓글에 비공을 날리지 않는 터라(뭐, 애초에 글에는 추천과 비공이 안되는 뉴비라...ㅎㅎ)
어떤 이유로 댓글에 비공을 날리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반대의견이 있으면 비공을 날리는 건가요?
아니면 말을 섞을 가치도 없는 의견이라는 생각이 들면 비공을 날리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조금 마음에 들지 않아도 비공이야 줄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비공을 많이 먹을 것이라 생각도 못한 댓글에 비공을 먹으니 궁금해집니다.
댓글의 비공을 어떤 의미로 이해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