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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953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역전4Life★
추천 : 10
조회수 : 609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5/06/01 23:23:13
대균씨는 청해진해운과 다판다 등 5개 계열사로부터 상표권사용료 명목으로 71억원을 지급받아 횡령한 혐의로 지난해 8월 구속기소됐다. 소쿠리상사와 몽중산다원영농조합으로부터 급여 명목으로 2억여원을 지급받아 횡령한 혐의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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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의 주범인냥 경찰들,카메라들 총출동해서 특수작전 마냥 잡아넣더니...
횡령....
검색을 해봐도 메이저급 기사는 거의없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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