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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을 보면 전염병을 대처하는 일반인들 방법이 힘들듯 합니다.
게시물ID : mers_8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입업벤치
추천 : 0
조회수 : 46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6/02 13:13:16
저번에 유치원 보육원 다니는 친구와 아는분의 행동에 경악을 했던 1인 입니다.

아이가 감기 증세로 아파요..콜록대고 열 오르고 독감인듯 한데..

그냥  보육원 보냅니다. 아이 아프니 약 먹여달라고...ㄷㄷㄷ

다른이의 전염은 생각 조차 못하는것이지요.

부모가 집에서 둘수가 없다고 하니..애효..
 
며칠뒤에 보면 죄다 콜록대더군요..
 
먹고 살기 바뿌고.. 갑자기 아픈아이 어찌 못하니..

그리고 전염성 수포나는 무슨 병 걸린애 

보육원에 두고 갔다는 소리 듣고 애 빼서 온 처제..

 그리고 집에서 일하는 친구 부모들 감기 옮는거 보면 아이부터 콜록  대면 집안이 죄다 콜록 콜록..

회사는 쉴수 없으니 일나가서 죄다 옮기는 경우도 많은듯 하고요. 

믿에글 보면 마스크를 착용하는게 서로 좋은데..

지하철에서 기침 하는 분중에 마스크 하는분 거이 못보는 편이고요.

아마 이런일들이 하나씩 누적되면 마스크 쓰는 것이 예의인 날도 올듯하내요 애효..

모 보육원은 감기아이만 따로 모아 놓더군요..

대처하는 보육원 보신분 있으신지요?

예전에 보고 느낀 이야기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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