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욕욕욕반말]앞으로 이런 일은 계속 생길 것임.
게시물ID : freeboard_8852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명원e
추천 : 1
조회수 : 21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6/02 14:15:33
옵션
  • 창작글
  • 본인삭제금지
우선 언급은 안했지만 예상범위 안에서 오유가 흘러가는군요. 

김여사 짤 수위 그리고 욕..

다음에 뭐로 시비걸지 준비해야 합니다. 

아직 그게 뭔지 파악중이예요. 

근데 뭐든 하나 또 터질겁니다.

잘 추스려봐요.  
  

 욕이 좀 길어요.


 
불편하시면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이걸 다시쓸줄이야...





 
 
조.시.나.까.잡.숴. 

조선시대 선비들은 욕 안했을거같냐??

지라르 풍자크 3세 께서 부랄을 탁 치시겠네.

 개호로새끼들.

 자중론??  
 
니미 그라믄 나라 지킬려고 왜군 새끼들 허벌나게 조사버리신 우리 승려병 조상님들한테도 자중하자 해보제? 살생이 안되는 분들이자네?

이사단을 낸 것들..
 
ㅇㅅ년이 코스프레 하면서 분탕친다거나 

아니면 그냥 병신ㅇㅂ

개잡것들.

 

   
혹시 일반유저들중 자중론을 펼치는분들이 있다면 난 이분들은 갠적으로 안타깝네.
제일 답답한분들이제.

깍아내리는건 아닌께 오해말드라고.

 
 근디 하나만 생각해봤음 좋것네.
625  터져불고 38선 그어진 이후 우리나라가 북한한테 안 휘둘리는적이 있었는가?
 


 전쟁이 터져불면 자중하자라는 말이 통용될것 같은가??

둘중 하나는 뒤지고 끝을 봐야 끝나는거여. 

그게 전쟁인거여. 

일개 커뮤니티에서 왜 이런 야그를 하냐고?

지금 우리가 딱 그꼴인겨. 휘둘리자녀. 씹선비라고 놀림이나 받고.

 
받아주자고??  자중하자고??



우린  피해자고 딴년놈들이 가해자인겨.  

우린 피해자인겨.  


  
전쟁은 터졌고 아직 확실하게 결론 안났자네.

근데 뭐??  자중하자고?? 그래서 남는게 있는가??

말해보소!

년놈들이 밀어붙이면 우리는 퍼부서버리는게 맞는겨.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혀.
 
차단이라는 장치가 있으니께 생각으로만 하는거지 방법이 있었으면 다 불살라불고 찢어버렸을 것이여.

그리고 운영자 얘기를 하는디...나는 무조건 옹호하진 안을껴...

단..이것만은 다들 알드라고.

근래에 급격하게 오유 시스템 개편 작업이 있었자네.

고것이 쉽게 되는게 아니여.

단독으로 하기엔  거시기 한 거시기여..

그래서 여시 차단 딜레이 원인중 한부분을 차지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고 있구만.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언급은 안할거여..

  쫌만 기다려보드라고..
 
쌀레몽님의 글과 무갤에서 올라온 글들보무  뭔가 다른 큰그림을 그리는것 같은데 나는 그 그림에 오유도 껴있다고 봐. 정확히 말하면 운영자.

더 써불면 소설잉께...나가 연필잡이도 아니고..

그만 입 다물어야것네.

두서없이 잊고 지낸 사투리  쓴다고 글이 장황 해진거 미안혀.

반말도 미안하고

욕도 미안하고.

기분 나빴다면 사과할게.


다만  한가지만 명심하드라고.

샹렬의년놈들이 던지는 떡밥에 논리적으로

상대하면 우리만 힘빠져. 

그래서 탈퇴언급도 있었고. 

 
그러니까 너무 우리 자신을 옭아매지마.

파이터 섹시야마가  갓쓴다고 선비되는것도 아니고.

CG 원빈이 갓쓴다고 선비 되는것도 아녀.

선비이기 이전에 우리는 사람이고 인간이여.

이성적이고 감성적인 인간..

광기에 휩싸이고 병신력 자랑하는것들 하고는 차이가 있제.

 
 
훈수는 바둑둘때 쓰는것이고

강요는 인간이 하지 말아야 할것중에 하나라고 생각혀.

우리는 부랄에 힘빡주고 자리 지키면서 우리의 생활을 하지고.

중도드립쳤다가 잠수탄것들이 내가 생각하는 그것들이 맞다면 개호로잡것들..진짜 조사불고 싶구만..     
출처 세레나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