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은 볼트 111, 이번 트레일러 영상의 연출법(과거와 현재의 오버랩 Welcome home이라는 대사)로 볼 때에
볼트 111은 볼트 112처럼 전쟁 전의 인물이 잠들어있던 볼트가 아닐까 추정됨. 고로 주인공은 전쟁 전의 누군가.
데스클로, 아이봇, 프로텍트론, 구울,버티버드 등의 등장 확인.
작중 배경은 보스턴이며 정말 커먼웰스라도 등장할 것인지 버티버드 외에도 하늘을 나는 거대한 비행선이 돌아다님.
버티버드가 엔클레이브의 것인지 아니면 노획물을 다른 세력이 굴리는지는 불명.
브라더후드도 불명. 만약 이런 고도의 과학 기술을 손에 넣었다면 브라덕후들이 3하고 뉴베에서 그것에 대해 전혀
언급이 없었음이 좀 이상해짐. 옛날에 파견했다가 연락끊겼다는 설정으로 밀면 가능은 하겠지만.
보블헤드, 레이저 라이플 리퍼 등이 보이며....현재 파워 아머가 거치된 곳의 형태로 봐서 파워 아머의 개조가 가능해지지
않을까 생각 중. 기타 다양한 무기의 개조도 뉴베가스보다 심화되어 적용될지도..?
결론은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폴아웃4다아아아아아아아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