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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속지 두번 속지 맙시다
게시물ID : sisa_5959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마2
추천 : 7
조회수 : 53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6/04 16:19:36
세월호참사때 골든타임 7시간 이후에 나타났을때 그때는 일부러 그랬다고는 생각지 않았어요

그러다 한성호사건을 보면서 이것이 우연이 아니겠구나 했지요 그때도 박정희의 행적은 의문이었지요(참사의 대물림…1973년 한성호, 세월호와 판박이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6380 )
그리고 이번 메르스발발 15일만에 마치 골든타임을 넘겼다고 확신한듯한 시점에서야 닭년은 첫대책회의를 갖고 더이상 발발하면 안된다는 닭소리를 했지요
 
세월호 참사 직후  - 대선부정(군,국정원 개입 댓글부대)여론 사라짐,국정원 간첩조작 잠잠해짐,떠오르던 정윤회와 박지만암투설 가라않음,폐쇄해야할 고리원전1호기 재가동, 채동욱검찰총장 개인정보 열람한 청와대 관계자 무죄,1조에 가까운 미군 방위분담금 한국이 부담 하기로,

메르스발발 골든타임 지난 시점 - 황교안 의혹 성완종 로비의혹 국민관심에서 사라짐,국정원의 판사임용시 사상검증 면접논란 사라짐, 미국의 한국인대상 세균실험(탄저균에 보툴리눔까지..ㅠㅠ)의혹 가리고있음
 
세월호 참사와 다르게 메르스사태는 미국과 공조할 가능성이 큼. 14일 닭은 미국방문 예정
 
단지 박근혜가 정치에 전혀 관심 없어서 세월호때도 이번 메르스때도 골든타임을 넘기고 움직일까요 아니면 골든타임을 넘겨서 모든 여론을 여기에 집중시키고 이목이 집중되지 않을때 그들이 통과해야할 다른 일을 하려고 그러는 걸까요

무엇보다 국민의 생명을 전혀 염두에 두지 않는다는것 오히려 생명을 훼손해서 그것을 이용한다는 것 그것은 이승만때부터 이어져내려온 독재자들의 오래된 관행이며 전형적 수법이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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