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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카메라 기자가 메르스 강제 휴가를 얻은 이유
게시물ID : sisa_5960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와이지메일
추천 : 2
조회수 : 109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6/04 18: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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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MBN 카메라 기자가 선경아파트 메르스 골프녀 취재갔는데 

 

당연히 "격리돼서 못 나가요" 할 줄 알고 인터폰에 와이어리스 대고 벨 눌렀다고. 

 

"못나가요. 할말없어요" 이 싱크만 따면 되는데 

 

아줌마가 문 벌컥 열고 나와서 기자한테 얼굴에 대고 막 말을 해댔고 

 

해당 카메라기자는 보건소 들른뒤 당분간 출근하지 말라고 했다 함.

 



출처 http://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3&wr_id=1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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