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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설마 .. 설마 버렸겠어...?
게시물ID : mers_45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요우유오유
추천 : 0
조회수 : 61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6/04 23:12:03
근데 자꾸 그런 생각이 드는건 뭐지..
댓글에 '버린거 맞아요' '이제 국가비상사태에도 자기몸은 자기가' 이런 댓글이 달려도 믿기 싫었고..
에이 설마 .. 라고 생각했지만..
이젠 점점 무서워진다. 
영화에서 보던것처럼 .. 주인공이 된 느낌.


근데 지금 국가가 하는 짓을 보면 설마가 진짜 버렸구나..로 변한다..







설마란 단어는 .. 어리석은 생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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